흐뭇한 미소가 절로~~ 아직은 크게 날이 추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덕분에 조황도 꾸준합니다. 그래서 주말 수상좌대를 찾는 손님도 아직 많으신데요, 하루라도 더 손맛을 보실 조사님들 수상좌대 예약은 필수입니다~~
실제로 잡힌 혹부리 34 두마리는 정말 깨끗하고 경이롭더군요
생애 첫 혹부리 두마리 .... 오목지 또 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