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이어지는 찜통더위속에 건강들은 잘 챙기시고 계신지요..
시원한 바다를 찾는 것도 좋지만, 낚시터 나무 그늘아래를 찾아
낚싯대를 드리우는 것 또한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 사진은 모두 낮 조황입니다.
따가운 햇살에 오후늦게 조사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낮에도 나무 그늘이 있는 관리소 우측 노지는 낚시하기 그만입니다.
사진 모두 노지 포인트 조황입니다.
그럼 내일 다시 소식 올리겠습니다.
나무그늘 아래서의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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