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9월 하고도 22일,
낚시사랑 가을 포인트 취재하는 날.
걱정은 태산.
봄 포인트 취재때 붕어 한 마리도 안나왔기에.
거짓말 좀 보태서 밤 잠을 약간 설침.
또 한 마리도 아니나오면 망신 망신 멍망신.
아침 7시 퇴실 하신다기에 최기자님과 동행, 붕어 3마리.
나는 카메라 불지참.
억울.
나머지 좌대는 내 카메라에 담음.
9좌대에서 6좌대 붕어 나왔슴.
여름내 수초 심어놓고 걱정 했는데, 역시 수초 밭에 붕어 들어와 있슴.
나머지는 그림으로 확인 가능 * * *
의암호 강기슭, 소문난 드림낚시 였습니다.
조황 문의 : 정 일 수 * 010-5230-2190.
입금 확인 : 강 현 순 * 231105-52-074969 * 농협.
유 재학님 의 일행 이십니다.
43cm입니다.
새벽 4시에 떡밥에 올라 왔답니다.
그 놈이 그 놈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낚시사랑의 최 기자님의 취재 현장 입니다.
일행의 인증샷 입니다.
왼쪽 2.5칸대에서 덩어리가 나왔습니다.
40cm짜리 계측자가 헐 넘었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박 문수 님의 덩어리 한 마리와 토종붕어 4마리 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내려 합니다.
카메라 준비 됐지요?
자!
고향으로 돌아가라, 잘가거라 아그들아.
이런 포인트에서 나왔습니다.
박 사장님 어깨좀 빌려주셔유.
의암호 강기슭, 소문난 드림낚시의 가을 풍광입니다.
어느 곳에 카메라를 대도 아주 좋습니다.
이런 포인트는 어떠하신지요?
이 응우 사장님 월척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최 기자님 나메 이 응우 사장님 멋지십니다.
나머지는 생략 하기로하고,이제 부터는 의암호 강기슭 소문난 드림낚시의
가을 풍광과 포인트를 감상 하시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낚시사랑 최기자님 취재 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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