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신봉지는 장마로 인하여 황토물이 되었으나 이제는 거의 가라앉아서
낚시하기에 좋은 물색으로 변하였습니다
지난밤 이곳에서 낚시하신 조사님들은 낮에는 무더위로 인하여 시원한 에어컨바람을
맞으며 한숨주무시고 해가지면서 밤낚시를 하시어 씨알좋은 붕어로 손맛을 보실수가 있었습니다
노지는 잔교좌대와 최상류에서 그런데로의 조황을 보여주었고 관리실 건너편은 하류권에서
손맛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아직은 이곳 신봉지는 만수위를 보이고 있으나 모든 농업용 저수지는 농사용 배수가
이루어질 계절입니다
막바지 무더위 건강챙기면서 낚시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