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간 깊은수심에서 올라오던 덩어리들이 주말에는 얕은 수심에서 좋았습니다. 아침과 오후 낮에 4짜와 덩어리들이 마릿수로 낚이네요 지렁이에 입질이 좋았고 옥수수. 떡밥( 곡류+어분 ) 좋았습니다. 찔레꽃이 피고 버찌가 익어가는 유월이오면 안국지는 덩어리 파시가 열리는데 올해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