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흙탕물이 가라앉지 않은 상황이지만
미끼 운영만 잘한다면 당연히 붕어의 손맛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번주 목.금.토가 마지막 장마 고비라고는 하지만
비양은 많지는 않은듯 합니다.
꾸준하게 수위조절을 하고있어
낚시를 즐기는데는 불편함이 없을듯 합니다.
모든 좌대가 포인트에 배치가 되었으며
전기까지 연결이 되었습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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