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점점 지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수지 수변길에는 낙엽이 수면사이 스친 바람에
뒹굴거리며 점점 가을이 지나갑니다
오늘이 지나면 겨울은 더욱 가까워지고
두꺼운 외투가 그리워질 것입니다.
내일 낚시오실 조사님들 따뜻한 방한복 준비하시고
오셔서 저녁나절 좋은 조황을 기대해보세요
문의 : 010~5342~3222
당진 가교리 낚시터 11월 22일 조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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