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고
오늘의 하루가 오늘도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지난 주 중 꽃샘 추위로 낚시객은 줄었지만
남녁 영산강에서 올라온
큰 토종 강 붕어들을 보면서
이번 주 기다렸던 손맛을 기대해봅니다
문의 : 010~5342~3222
당진 가교리 낚시터 3월 6일 조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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