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기가 그립습니다
매일 가마솥 같은 고수온속에서
전국적인 코로나19 변이 사회적 거리두기
정치하는 넘들 서로 서로를 비방하고
매일 우리 일상이 위기와 양극화
세상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가교리지 오늘 시작은 눈으로 시작하고
피부로 바람을 맞이 하고 귀로 세상을 들으며
고요한 밤 가족끼리 낚시로 일상을 위로 하시길 바랍니다
중상류 연밭 포인트 짙은연냄새로 심신이 편안해지고
산밑 포인트 길아래 깊은 수심 포인트 찌맛은ᆢ
◎ 일반 전 좌대: (4인까지 / 에어컨,냉장고,TV설치)
◎ 가족 좌대 : (4인까지 / 수세식 화장실,에어컨,샤워실,
TV,실내 편백나무,음이온 난방시설)
◎ 식당 연락처 : 041- 356 - 5955
◎ 관리실 매점 : 운영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