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오면 깊은 수심 말풀속에 숨어있던 대물 토종 덩어리들이 올라붙어 새우미끼에 환상의 찌올림과 당찬 손맛으로 조사님들이 놀래키곤 했습니다. 올해도 기대해봅니다. * 새우에 덩어리 입질이 붙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