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가 안정되고 수온이 오르면서 덩어리들이 올라 붙었습니다. 4칸대 이내에서 낮에는 옥수수 밤에는 떡밥 새우 옥수수 미끼를 가리지 않고 찌를 올렸다네요. 은봉산장 20주년 입니다. 새 단장으로 조사님들께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