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태풍소식에
조사님들과 모든사람들이 주춤하지만
늘...... 그렇듯 폭풍이가면 상처도 남지만 밝은 햇살도 다시 찾아옴을 알기에
오늘도 덴빈을 지켜보며 광명 낚시터의 자라고있는
내 아이같은 연들과 좌대를 지켜봅니다
폭풍과 빗속에도
낚음과 낭만을 아시는 손님들로 어제도 좌대한칸 남지않고 꽉ㅡ채우고
빗속에서 착하고
성실한 광명일꾼 일국이는 손님맞을 준비로 청소를 열심히하니
힘들고 알수없는 덴빈녀석을 두려워말고
잘 지켜보며 광명의 사랑으로 안전하게 준비하며
삶의 터전에서 쉼터를 찾아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비와함께 소식을 전합니다
^ㅡ^ (조황문의)033)243 - 5127 / 010 - 5368 - 1656
어제 올리지 못하고 오늘 올리게되었습니다.조사님 죄송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오늘 조황입니다.
스카이영님께서 잡으신 예쁜 토종붕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