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가려고 아버지가 벽에 걸린 액자를 떼어냈다
바로 그 자리에 빛이 바래지 않은 벽지가
새것 그대로 남아 있다 이 집에 이사와서
벽지를 처음 바를 때 그 마음 그 첫 마음
떠나더라도 잊지 말라고 액자 크기만큼 하얗게 남아있다...
처음 대했던 그 마음 언제나 간직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음에 와 닿는 글이라 올려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기본 이상의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밤이 되면 환상의 찌 올림을 동반한 강하고 짜릿한 손맛은
가히 대단하다 자부합니다..
저희는 현재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붕어 방류는 주:3회 수입붕어 400k방류합니다..월:2톤
토종 붕어는 월 1톤 예상으로 방류하고 있으며 수 면적
2800평 대비 적은 양이 아닙니다..
전년도 늦 가을부터 꾸준히 방류한 토종붕어들이 요즘
효자 노릇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토종 붕어의 강한 기운 받으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