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주말. 월욜의 조황이 지속 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도 열심히라는 밑밥을 가미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모든분들이 양반 낚시들을 하고 계셔서 열심히 하시라해도
부지런한 조사님들이 안계셨던 어제였습니다....
오늘 수욜 붕어 방류합니다.
관리터는 주:3회 수입붕어 400k [월:2톤]방류하며
토종 붕어는 월 3회에 걸쳐 1톤 방류합니다..
관리터는 현재 만수 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붕어 추가 방류 계획이 있습니다..
대박 기운 받으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