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연해서 잊고 지내는 이름.
늘 그 자리에 있기에 무심했던 이름.
사랑합니다로는 다 채울 수 없는 이름.
아 버 지..............
세상에 어버이 님들 힘 내십시다...
길고 긴연휴도 끝나 갑니다.
잘들 보내셨지요..
저희도 덕분에 바쁘게 하루 하루를 지냈답니다
심하게 불어대는 바람과 붕어 파동 소식으로 난처했으나
저희는 그동안 꾸준하게 방류한 [토종붕어 6톤 이상] 덕을
톡톡히 보고있습니다
요즘 밤 조황 좋은것 아시지요..
어제도 초 저녁부터 꾸준하던 입질이 밤 12시를 넘어서며
토종 덩어리들의 대단한 찌 올림을 동반한 강한 손맛에
밤을 하얗게 지새웠어도 피곤한지도 모르겠다며
모처럼 좋은 밤을 보냈다며 고마워 하십니다..
아닙니다 저희가 고맙고 감사하단 인사를 드리며
마주보며 웃음 짖는 모습도 오랜만인것 같아 옜 생각이
새록 새록 합니다..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는 관리터입니다...
급하게 받은 소식이라 글 수정합니다.
붕어 파동 해제 되였답니다.
가격 인상은 6월에 될것 같습니다.
붕어 파동으로 연휴기간 덜 방류한 붕어 모래[수욜]
방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