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주는 선물은 형태가 없어
시간이 늘 뺏어가고
내가 주는 선물은 향기가 없어
기억의 저 편에 물러나 앉겠지만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받고자 속박하는 것보다는
아낌없이 사랑했던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관리터 조황 걱정 안 합니다.
못 잡아도 2~30수에 열심히 하면 7~80수 이상 손맛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영양제 살포로 이번 주간 대박 예감입니다..
오늘 꿈의 붕어 5짜급 50여수 방류했습니다..
모두 잘 적응해서 조사님들께 꿈과 희망을 안겨드리길
마음으로 기도해 봅니다..
관리터는 주:3회[수.금.토] 수입붕어 400k[월:2톤] 방류하며
토종 붕어는 월:3회에 1톤 방류합니다..
관리터는 현재 만수위 입니다.
관리에서 총무님 1명을 구 합니다..연락:010/6230-9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