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떠난 후 오랜 시간 지나가고
너의 빈 자리에 찬바람만 스미니
대답 없는 메아리에 지쳐 가는 나
이젠 너를 잊으련다...
더위에 열대야에 힘드시지요...
휴가는 건강하게 보내고 계신지요?
이곳은 물가라서 그런지 햇빛만 피하면 견딜만 합니다.
지난주 주중내내 좋았던 조황이 요번 토욜 저조하다
어제 일요일 밤 역시 대단했습니다.
관리의 밤을 내어 드리오니 오셔서 환상의 찌 올림이 무엇인지
강한 손맛은 어떤지 직접 느끼고 경험해 보세요..
한마디로 요약해서 직입니다..ㅋㅋ
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 관리 낚시터입니다.[관리의 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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