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은 되여 가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나오기 시작 한것이~~
연휴 잘들 보내셨습니까?
관리터 요즘 난리가 아닙니다.
이렇게 붕어 풍년이 들줄은 아무도 몰랐답니다.
아무리 떠들어도 못 믿는것이 조사님들 마음 ㅋㅋ
잘 알기에 감히 직접 오셔서 체험을 해 보시란
말씀을 올립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 아니겠습니까.....
저수지 전역이 포인트랍니다.
어제 밤엔 초저녁부터 기분 좋은 입질로 대단한
ㅈ도과들을 올리셨습니다.
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 관리 낚시터입니다.[너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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