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고 버리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안녕 하십니까?
요즘 관리터 토종과의 만남에 조사님들 흥분과 희열을
느끼기에 충분 합니다.
토종 붕어의 거센 몸짖에 당분간 강한 손맛을 잊지 못 할것
같다 하십니다..
그동안 주말이면 저조한 입질 탓에 마음 고생을 하였습니다.
해서 이번주 수입붕어 방류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내일 토종 붕어 방류하고 이번주 수입 붕어 300k방류합니다.
토종붕어와의 강한 조우 기대 하셔도 됩니다.
특히 밤이 좋습니다..
벌써부터 찌를 몸통까지 밀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