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했으면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며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지난 주말 100여분이 다녀 가셨습니다..
혹여 여러 조사님들을 대함에 미비했다거나
불편함이 없으셨는지 걱정도 됩니다..
살다 보면 100% 만족은 없다 생각합니다만
은근히 기대는 가져봅니다 욕심 이겠지요......
관리터는 방가로 노지 합해서 117석입니다..
못 채운 17석은 더 열심히 하라는 조사님들의 마음으로
알고 노력에 노력을 더 하겠숩니다...
주말 조황치고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차이는 있었어도 꽝은 없었으니까요..
특히 그동안 낮 조황 애기들 입질에 지지부진 했었거든요
헌데 이 삼일 전부터 낮시간대에 지렁이나 구루텐 짝밥에
시원하고 강한 입질과 손맛을 보여 너무 좋다 하십니다..
관리터는 수면적 2800에 주:3회 수입붕어 400k[월:2톤]을
방류합니다
토종붕어는 월 3회에 걸쳐 1톤을 방류합니다
더 좋은 조황을 위해 추가 방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리터는 지하수 5군데에서 물을 끌어 올려 수위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만수 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황 관리 물 관리 철저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