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아낌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한가위 덕담에 오늘만 같아라 라고 하는 좋은 말이 있지요.
관리터의 소망도 매일 매일 오늘만 같기를 소원해 봅니다..
주말에 이어 어제도 좋았습니다.
낮마리에서 20~40수 많게는 80여수의 대단한 조황을 보였습니다.
정열과 끈기와 열정을 장착하시고 오시면 즐거움이요 행복의
시작입니다..
관리터는 수온이 내려 갈수록 입질이 더 좋아지는 것 아시지요.
월급 덩어리들의 환상적 찌 올림 온몸이 짜릿할 정도의
강한 힘 느끼셔야지요..
관리터에서도 입장원 예매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당부 드립니다.
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 관리 낚시터입니다.[아주 좋습니다.]
-
- Hit : 121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