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에 기나긴 밤 얼어붙은 시린 가슴 열고
켜켜이 쌓인 그리움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어 줄께
선뜻 대답하는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늦게까지 바람이......
입질도 늦게 시작되어 고생들을 하신것 같습니다.
20~30여수의 손맛에 만족을 하시며 찌 올림이 장관이였다는
말씀들을 하시며 오래지 않아 또 찾을것 같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꼭 뭐라도 한바탕 내릴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오늘 붕어 방류합니다.
저희는 전과 같이 붕어 방류 계속합니다..
오셔서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에 젖어 보심이~~
성원 부탁드립니다..
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 관리 낚시터입니다.[아직은~~~]
-
- Hit : 2259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