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없기에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시도 하지 않기에 자신감이 없는 것이다....
역시 밤 이였습니다.
한낮 무더위에 애기들 성화에 심신이 지칠때 즘
좋은 입질과 강한 손맛으로 한낮의 피로를 보상이라도
하듯이 대단한 입질을 해 주고 있습니다..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시지요?
이번 주말 토욜 붕어 300k 방류합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정의 화목과 온 가족 건강
즐거움과 행복 가득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도심속의 작은 쉼터! 화성 관리 낚시터입니다.[역시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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