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퍽이는 인생의 길 위로 또 다시 비가내린다
그 비 하늘의 꽃불 되어 사랑의 홀씨 되었나
바람과 이슬과 햇볕을 받고 흔들리는청춘처럼
흩뿌리며 노래하고 싶다.......
새벽 지축을 흔드는 천둥 번개와 같이 꿀 같은
단비가 2~30분 퍼 부었습니다..
그동안 물이 없어 마음 졸였던 저수지들 만수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원래 만수여서 큰 차이는 없고 비가 오는데도
기압골 때문인지 새벽 붕어가 수면으로 떠 올라 밤12시까진 입질이
꾸준한데 그 이후 떠 오름 현상에 소원한 입질을 보이고 있으며
물 대포 가동으로 오전 10시 이후 대단한 입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
급작스런 비로 쓸려내려간 곳 자루에 흙담아 깔끔하게
정리를 하였습니다.
현재 잘 나와주고 있습니다
내일 수욜 붕어 방류합니다
관리터는 [수.금.토]주:3회 수입붕어 400k[월:2톤]
토종 붕어는 월:3회에 1톤 방류합니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물이 없다보니 뒤집힘 없이 깨끗합니다.
현재 만수구요..
2인실 부족으로 2인 이상 출조시 1인 방가로 나란히 예약 받습니다.
양해를 구 합니다..
관리터에서 총무:1명 구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010/6230-9655..010/5306-8155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