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씨가 계속되는가 싶더니
이내 바람은 따뜻한 온기를 시샘하고
꾼들의 반란에 도전을 하는 듯 방해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반란은 행복을 예견한 희망의 도전임을..
바람도 불고,
편차도 있고,
그래서 대박과 심심함이 공존한 주말이었지만,
다 잡아도 만족이 없다면 행복한 살림망은 아니듯
오랜만의 여유와 안식을 원하신 분들의 방문이 많았던
가족단위의 출조는
행복하고 단란한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져
사진을 찍는 저또한 가정의 달의 의미를
새겨볼 수 있던 때였습니다.
다행인 것은
그래도~ 풍성한 살림망이 많아
이래저래해도~ 역시 독정의 조황에 기대를 품고 오신 분들께
실망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안도의 숨을 쉴 수 있네요.
또다시 한산한 월요일입니다.
아시겠지만, 조용한 낚시터에서 나홀로 즐기리~ 모드가 가능한 것이
바로 주초입니다.
시작되는 월요일 화이팅하시고,
시간이 허락되시면 독정으로 고고~
여유를 즐겨보세요~
감사합니다
031-656-3478
010-5441-0408
※네비주소: 경기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742번지
※참고 : 1만2천평, 주어종-수입붕어, 잉어, 입어료 25,000원(익일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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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docsa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