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봄이 오는가 싶더니 쌀쌀해진 바람이 꽃샘추위랍니다.
아직은 따뜻함이 절실한 계절인 듯 하여 오시는 분들 방한에 각별히 유의하시란 말씀 드리고요.
하지만, 우리의 고기들은 이런 바람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벌써 깨어나 먹이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고기 얼굴 이제는 보셔야죠~
탁 트인 물가에서 3월의 봄을 만끽하세요~
신나는 챔질~ 기대하시도록 더욱 방류에 힘쓰겠습니다.
방가로와 수상좌대는 예약필수입니다.
감사합니다.
031-656-3478
010-5441-0408
※네비주소: 경기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742번지
※참고 : 1만2천평, 주어종-수입붕어, 잉어, 입어료 30,000원(익일12시까지)
☞ 매일 매일 조황 확인은??? 독정낚시터 바로 가기 (아래 클릭!)
http://cafe.daum.net/docsa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