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밭에는 냉이가, 길가에는 목련의 꽃망울이 잔뜩 매달린채
예쁘게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주초반 사나운 날씨에 민감했던 고기들도
이제는 안정적인 수온으로
평균이상의 좋은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이제 독정의 반란이 시작되는 시기가 왔습니다.
그동안 추워서 망설이셨다면
이번 주까지 제공되는 연탄난로와 비닐천막의 강력한 무기를 이용하시어
따뜻하고 확실한 낚시의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31-656-3478
010-5441-0408
※네비주소: 경기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742번지
※참고 : 1만2천평, 주어종-수입붕어, 잉어, 입어료 30,000원(익일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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