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산란의 전초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상류권 중심으로 육초가 잘 형성된 지역에서 산란이 몸부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산란이 시작된것으로 보아 수온도 적당한 수준에 오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젠 늦은 밤시간대에 기온만 어느 정도 올라준다면 마릿수 조과도 쉽게 올릴 수 있지 않을 까 ?
생각 하여 봅니다.
당분간 두메낚시터는 전역에서 산란의 움직임으로 분주한 한주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낮밤의 기온차가 있지만 출조하기 좋은 시기 인듯합니다.
수상좌대및 연안 노지 평잔교등에서 당분간 안정적인 조황이 유지될것으로 보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메낚시터 4월15일자 화보.(산란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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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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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