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선박사고로 생사를 알 수없는 실종자의 무사생환을 기원합니다. "
애를 태우는 조황입니다.
봄꽃은 낚시터 주변에 활짝피어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건만 어찌 기온의 폭이 이다지도 큰지
좀처럼 종잡기 어려운 날씨입니다.
산란도 일부 시작되는 가 싶더니 다시금 깊은 수심권으로 빠져버린듯 합니다.
두메낚시터는 현재 하루 하루 조황의 큰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몰황의 꽝은 없으나 하루는 마릿수 조황을 하루는 낱마리의 조황을 보이는 날씨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황입니다.
밤 기온이 어느정도 안정이 될때까지는 현재의 조황 흐름이 유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메낚시터 4월22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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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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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