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역시 해빙이 빨라서 일까 ?
전역에서 물론 다소 마릿수의 차이는 있지만 고른 조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준계곡지인 두메낚시터를 생각하면 현재의 조과는 무척 좋은 조과라고 할 수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얕은 수심층보다는 다소 깊은 수심권에서가 보다 안정적인 조황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젠 붕어만 확실하게 입질이 터져준다면 겨울동안 방류된 향어의 손맛과 함께 즐거운
봄낚시의 손맛이 예상됩니다.
오전 기온이 오르면서 상류권으로 바닥권 자원의 이동이 포착되지만 3-4시경이면 다시금 깊은
수심권으로 이동되는 모습입니다.
두메지는 계곡지란것을 염두에 두고 포인트 선을 하신다면 좋은 손맛을 볼 수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메낚시터 붕어만 터져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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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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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