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 주말 주츰해지고 기복이 큰 조황에 반전을 성공하면서
짜릿한 손맛을 보여 주었습니다.
새벽 비소식에 토요일 이른 오후에 돌아본 노지 포인트들에선 심심치 않은 손맛을
보셨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화이팅하는 모습도 보기 좋은 4월의 마지막 주말이었습니다.
5월 첫주부터 시작될 연휴에 꾸준한 손맛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자원 조성에 좀더
신경을 쓰면 가족 나들이 조사님들께 충분한 손맛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두메낚시터는 5월 첫 주말 토요일 오전에 자원을 조성하며 5월5일 어린날 연휴 2차 방류에
들어가 꼭 손맛을 충분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 바랍니다.
* 낚시대 대여 / 기본 낚시교육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