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한발짝 물러서고 있는 듯 합니다.
봄이 다가와도 아쉬운 시점에 또 다시 시작된 주말의 비.... 그것도 눈비가 함께 내렸습니다.
찬 빗물로 수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주말 조황이 토요일 아침부터 걱정되었습니다.
ㅠㅠ 역쉬~ 일요일 아침에 돌아본 주말 조황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 조황이었습니다.
몰황은 아니였지만 낱마리 조황으로 가벼운 살림망에 주말 출조 조사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이젠 날씨가 좀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봄이란 계절은 점점 우리의 곁을 떠나고 순간에 여름 날씨로 갈꺼 같습니다.
그렇타 하더라도 빠르게 기온이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상류권 얕은 수심권으로 기온이 오르면 육초지대에 붕어들이 산란의 움직임을 보이다
오후시간에는 내려가는 수온으로 깊은 수심권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낮 밤 기온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면 산란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두메지 : 031-672-7838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홈피 : www.doomeji.co.kr 두메지 홈에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두메지] 4월 셋째주말 물러가는 봄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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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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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
산본김조사
좌대가 깨끗한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