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배수가 시작될 즈음이지만 아직 배수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깊은 수심권으로 어느정도 배수가 진행되었으면 좋을거 같은데...
곧 농번기로 인한 배수는 진행될 것입니다.
월요일 한적한 가운데 몇팀의 조사님들께서 출조를 하여 주셨습니다
잠시 돌아본 살림망에는 잔씨알과 굵은 씨알의 붕어 잉어 향어가 많은 마릿수는
아니였지만 손맛정도는 충분하게 본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확실하게 수온이 오르지 못하여 다소 잔씨알의 성화가 심하지만 잔붕어의 입질에
대처한다면 잔씨알속 굵은 붕어 손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잔씨알 대처 방법은 관리사에서 문의 하여 안내를 받으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두메지는 당분간 현재의 조황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메지 : 031-672-783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홈 : www.doomeji.co.kr 두메지 홈에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