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악몽...
언제쯤이면 화창한 주말에 즐거운 출조를 할 수 있을까요...?
금요일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제법 많은 비를 내려주고 토요일 오전쯤에 물러 가며
맑은고 파란 하늘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엄청난 바람이 뒤를 따라왔을 뿐 이었습니다.
이 엄청난 바람은 수상좌대를 밀어버릴 만큼 강했으며 밤이 새도록 두메지를 휘감고
낚시를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주말 좋지 못한 날씨에 출조한 조사님도 부진한 주말이었습니다.
강한 바람탓에 조황또한 부진하여 낱마리 수준도 못 미치는 어려운 조황을 보였습니다.
포인트별 한 두 팀의 수상좌대에서는 10여수 조황을 보였으며 그와중에
최상류권 수상좌대에서는 월척을 2마리 올리는 조과를 보였습니다.
열악한 상황에서 올라온 월척을 보면 날씨등 조금만 안정이 되면 바닥권의 씨알좋은
월척급 붕어들의 좋은 조황이 예상됩니다.
출조에 참고하세요.
두메지 031-672-7838
[두메지] " 강풍속 수상좌대에서 올라온 월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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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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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