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말...
오랜만에 주말 시작은 좋았습니다...
새벽부터 비와 바람으로 어려운 상황을 만들었지만...
낚시업 중앙 회장배 대회 임원으로 낚시터 자리를 비운 4월 둘째 조황은 극과극 이었습니다.
대박의 조황과 빈망의 조황까지....
전체적으로는 전지역 고르게 어자원들이 분산된것으로 보이나 밤이 깊어지면서 떨어지는 수온으로
조황의 편차가 큰것으로 생각됩니다.
포인트별 입질 빈도수에 따라 낚시의 집중도 시간의 안배가 중요한 때 인듯합니다.
어느 포인트에서는 아침 시간부터 입질이 왔다하시고 어느 포인트에선 초 저녁에만 입질이 왔다고 하십니다.
낮좌 밤의 기온차로 대류현상에 의한 입질의 시간차 인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빈작이 있으면 대박이 있고... 월척이 있고...
두메지의 붕어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조금만 기온이 안정된다면 수상좌대 노지 할것없이 폭발적인 조황이 예상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네비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홈피 : www.doomeji.co.kr 두메지 홈에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메지] 대박에서 빈망까지.(34/31월척)
두메낚시터 / / Hit : 2514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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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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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