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명한 날씨를 보여준 주말이었습니다.
기온도 많이 올라 따듯한 날씨를 보였고 일요일 현재는 봄날 같은 날씨입니다.
봄날 같은 날씨에 만석으로 두메지와 함께 해주신 조사님....
붕어 손맛 전 빙어로 손맛,입맛 보시는 조사님... 아이들과 함께 손맛을 보러 오신 조사님
조우와 함께 출조하신 조사님...
모든 박자가 좋았는데 한박자 붕어조황이 엇박자 였습니다.
매주 약속이라도 한듯 금요일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조황을 보여주다
주말이면 왜 이렇게 어렵게 해주는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주말 출조로 손맛을 오매불망 기다린 조사님들을 위해 매주말 어김없이
어자원도 조성하는데 참으로 야속합니다.
이젠 슬슬 해빙기로 접어든 2월 중순 어여 해빙되어 두메지 전지역
다양한 포인트에서 두메지 붕어를 공략할 날만을 기다림니다.^^
그래도 오늘밤 그리고 내일 또다시 대박을 조황을 기원합니다...^^
두메지 031-672-7838
[두메지] " 엇박자의 2월 둘째 주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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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낚시터 상세 보기(클릭)
소재지 |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465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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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수면적 12만평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중국붕어, 잉어, 향어, 메기등 |
좌대수 | 30동 |
허용칸수 | 무제한 |
수 심 | 평균2-4미터 최고수심 27미터 |
부대시설 | 방가로(3만), 식당 |
입어료 | 2만원 |
홈페이지 | http://www.doomeji.com |
문 의 | 031-672-7838017-322-3553 |
주말에 사람 많으면 술 마시고 떠들어서 그럴겁니다 ㅎㅎㅎ 평일 조용히 낚시할때보단 아무래도 주말이 붕어들이 경계심이 심할겁니다 ㅎㅎ 낚시터 운영해보시면 많이 보는 광경일건데요. 저도 평일 출조하는거랑 주말 출조할때 경험해보면 평일이 조과가 좋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