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35.5cm 토종 붕어!
때갈 좋고
뚝심있게 생긴 그넘!!^^ㅎ
단골이신
이사장님이
올렸습니다.
간밤의
조황은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부들색도 이쁘고
붕어도 잘나오고
더 바랄 것이 없는
광명좌대의
오늘 풍경 입니다.
조사님들~~
때가 왔습니다.
아름다운 광명 좌대
부들 포인트에
당신의 낚시대를 드리워
이 가을을 더욱 빛나게 하소서!!~~^^
조황 문의 및 예약 안내/ 033 243-5127. 010 5386 1656
(네비에' 광명 낚시터" 치시면 ~~OK)
이사장님,
가만히 지켜보니
낚시는 스킬도 포인트도 중요하고 운도 따라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끈기가 우선 인듯 합니다.
무튼, 축하 드립니다.!
열근하시고 다음엔 40cm 갑시다.
"꿈은 이루워 진다! 아자!!"ㅎ
Herbsttag
von Rainer Maria Rilke
Herr, es ist Zeit. Der Sommer was sehr groß.
Leg deinen Schatten auf die Sonnenuhren,
und auf den Fluren lass die Winde los.
Befiehl den letzten Früchten voll zu sein;
Gib ihnen noch zwei südlichere Tage,
dränge sie zur Vollendung hin und jage
die letzte Süße in den schweren Wein.
Wer jetzt kein Haus hat, baut sich keines mehr,
wer jetzt allein ist, wird es lange bleiben,
wird wachen, lesen, lange Briefe schreiben
und wird in den Alleen hin und her
unruhig wandern, wenn die Blätter treiben.
그럼 이 가을 릴케의 시를 한번 즐겨보시기를....
가을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주여, 때가 왔습니다. 지난 여름은 참으로 길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얹으십시오.
들에다 많은 바람을 놓으십시오.
마지막 과실들을 익게 하시고,
이틀만 더 남국의 햇볕을 주시어
그들을 완성시켜 마지막 단맛이 짙은 포도주 속에 스미게 하십시오.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이제 집을 짓지 않습니다.
지금 고독한 사람은 이후로도 오래 고독하게 살아
잠자지 않고, 읽고, 그리고 긴 편지를 쓸 것입니다.
바람에 불려 나뭇잎이 날릴 때, 불안스러이
이리저리 가로수 길을 헤맬 것입니다.
뚝심 좀 있어 보이는 그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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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서면 현암리 563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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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의암호수 |
주어종 | 토종붕어. 떡붕어. 잉어. 그 외 잡어 |
좌대수 | 수상좌대 12동 |
허용칸수 | 제한없음 |
수 심 | 1.2m~3,40m |
부대시설 | 좌대 냉.난방,온돌방.화장실.TV(스카이라이프)주차장완비.매점.식당 |
입어료 | 좌대 평일 5만원, 주말 7만원 |
문 의 | 033-243-5127011-368-1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