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사이즈 부터 작은 사이즈 까지
주로 밤낚시에 나오고 있다고 하시네요.

밤낚시에 열중한 조사님 어망은
나름 묵직한 어망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밤을 지나면 어김 없이
아침 안개가 수면을 덮어 찌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좌대 밤낚시후 다들 후끈한 방에서
철수전 주무시고 계시네요.









노지 밤낚시에 손맛을 보셨다고
어망을 들어 주셨네요.


생미끼에 사이즈가 좋고
특히 바늘에 딸려온 새우미끼로 큰사이즈
손맛을 보셨다고 하시네요.


주무시는 조사님 살림방
직원이 살짝 들어보고 왔습니다.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