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제멋대로 할 수 있다는
통쾌감의 욕구에 빠지면
손맛의 유희는 즐기나
꿈맛 과의 밀회는 영영 오지 않죠.
특히 무지한 정에 이끌려 섬기기만 하고
뭐든지 막 퍼주는 멍청이는 천하 꼴통
역돔아 너 바보 맞지?
그래..말하지 않아도 안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바보다
힘만 아는 무식쟁이지!
하지만 나는 아직도 내 생각이 옳다고 믿는다
추우면 덮고 더우면 벗고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말고 말 그대로 만고땡 아니가? 그래 니말이 맞다
배고픈 소크라테스는 무슨 배부룬 돼지가 최고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