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더위는 한여름을 방불케 하고 붕순이는 정신이
없는지 산란과 왕성한 먹이 활동에 조사님들은 어우실
변화에 깜짝 놀라, 어제도 노지와 좌대에서 10 여수의
얼굴을 보는 조황을 보였습니다. 오전에 좌대 손님 철수
때에도 노지 조사님 한수를 올렸는데 4짜 라더군요.
내일 조황 소식에 올려 드리 겠습니다.
조황문의 : 031) 882 - 6500
물 만난 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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