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이 12:50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간간히 빗방울이 내리다 말다 하고있습니다.
오늘 낮시간대 조금전까지 시원한 찌 올림과 당찬 손맛을 보이다 지금은 약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코너쪽에선 여전히 좋은 손맛들을 보고 계시네요.
지난주 못 올린사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실:031/353-9232 꾼폰:010/5675-8155
내비: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547-1번지
물 맑고 수심좋고 힘 좋은 관리터입니다.[오늘도 시원한 입질의 연속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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