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무더운 날씨입니다.
안녕들 하시지요?
지난 5월23일 관리터12주년을 축하해 주시러
달려와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마칠수 있었으며 연휴 3일내내 조황도
대박은 아니여도 꾸준한 입질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밤을 노려보세요
밤 찌 올림 좋습니다. 특히 새우살에 좋은 입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산 대하 준비 했습니다.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그리고 저수지 주변으로 컨테이너 휴게실이 여러동 준비가
되 있습니다.
바닥은 전기 판넬이 깔려있어 따뜻하니 개인 침낭 준비는 하셔서
편안히 쉬시기 바랍니다.
지난해에 그 많은 이부자리 모두 치웠습니다.
너무 사용을 막들 하셔서 매일 빨수도 없고 해서..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소서~~~
물 맑고 수심좋고 힘찬입질 관리터입니다 [12주년 행사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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