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덥고 후덥지근 하던 어제 대박 조황보다는
환상적인 찌올림 강한 손맛에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더위에 별일 없으시지요 강건하십시요..
돌아오는 21일 주말엔 두차례 방류소식은 들으셨지요..
잠 못이루는 이 더운날 시원한 물가로의 나들이
생각하심도 좋을듯......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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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맑고 수심좋고 힘찬입질 관리터입니다 [마릿수보단 환상의 찌올림 당찬 손맛에 만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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