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새물 유입 때문인지 엄청 속을 썩이더니
드디어 다문 입을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경비실포인트에선 시간당 30여수의 조과로 조사님을 땀 흘리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포인트에도 좋은 찌 올림을 보이며 당찬 손맛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3일간 미동도 없는 입질 3일간 죽어나온 붕어가
큰 통으로 8통 ~~
화요일 부터 미세하나마 입질을 보여 부랴부랴 어제 7시부터
11시까지 녹조 제거 작업과 영양제 투입하고 오후 붕어 방류를 한 결과
드디어 오늘 엄청난 입질을 보이고 있네요.
열심히 땀 흘린 보람이 있어 기분이 많이 업 되였습니다.
세자리수에 도전할 기회인듯
7월의 마지막날 관리에서 추억한번 만들어 보시길..
즐겁고 행복한 휴가 보내시고 건강 하십시요..
시간상 토를 달지 않았으니 날짜만 확인을.....
감사합니다.
관리실:031/353-9232 무료:080/353-9232 꾼폰:010/5675-8155
내 비[구 주소]화성시 향남읍 동오리547-1
[신 주소]화성시 향남읍 발안로441-6
물 맑고 수심좋고 힘찬입질 관리터입니다 [어디 갔다 이제 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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