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죄송하네요..
지난주는 그 심한 바람 비가 오는 중에도 기분 좋은
입질과 손맛을 안겼습니다만.
금요일 밤 부터 일기 시작한 바람과 토요일 오후부터 온다는
비 소식으로 기압골이 형성이 되었는지 고생들을
하셨으며...
일요일 새벽부터 관리소 앞에서 터지기 시작한 입질은
저수지 전역에서 하루종일 강한 손맛을 안겼으며
일요일 밤에도 좋았습니다.
새벽3시까지 꾸준히 올라 왔으며 두어 시간 쉬고 5시경부터
시작된 입질은 오전내내 좋았습니다.
오후에도 나름 좋은 손맛을 안겼답니다.
요즘은 밤 좋은 찌 올림을 보이고 있답니다.
아직은 쓸쓸하니 방한복 단디 챙기셔서 환상의 밤 낚시
한번 ~~~~~~~~~~~
물 맑고 수심좋고 힘찬입질 관리터입니다 [주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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