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더위도 밤이 되니 시원함에 모든것을
내려 놓게하는 이 밤~~~~~
안녕하십니까?
도대체 무슨 일이냐구요...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지난 주말부터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모처럼 음성에서 친구의 낚시 방문으로 간만에
3시까지 물가에 앉아 지난 얘기하며 담소도 나누고 엄청난
찌맛 손맛을 보았기에 지난 사진 뒷전으로 밀어 놓고 어젯밤
찍은 사진부터 올립니다..
내일쯤 영양제도 투입을 결정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의 입질
상상을 하면 ~~~~~~~~~~
열번 던져서 아홉번 반을 찌 몸통을 본다 믿으시겠어요
하지만 어제가 그랬답니다..
쭈우~~~~욱 이어지길 소원해 봅니다......
물 맑고 수심좋고 힘찬입질 관리터입니다 [즐거운 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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