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결국 기다리던 비는 오질 않는군요
급기야 지하150m 에서 지하수를 유입하기로 하고 오늘 공사를 합니다
물은 줄었어도 주.야를 가리지 않고 환상적인 찌올림과 당찬 손맛은 여전합니다.
주말 새 고기 [100%]붕어 와 상품꼬리표50개 방류합니다.
새고기 방류하면 입질은 배가 되는 사실 알고 계시지요
시원합니다 찌올림 입질 손맛 좋습니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관리로 오십시요..
감사합니다. 2탄으로 연결됩니다
관리실:031/353-9232 꾼폰:010/5675-8155
내비: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547-1
물 맑고 수심좋고 힘찬입질 관리터입니다.[주야가 따로 없는듯..]
-
- Hit : 2258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