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가 되고 있지만 다른 저수지와는 달리 다시
삽교천 물을 채워 넣기 시작해 수위는 많이 줄어 들지 않고
조황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현재 일부 좌대을 중류권(1.5~3m)으로 이동을 시작 했으며
내일 정도면 배치가 완료 될것이며 일부 수심이 얕은 물골(0.8m)에는
아직까지도 조황이 좋아 일부 남겨 놓은 상태 입니다
연안에는 잔교가 자리도 편하고 수심이 깊어 찌올림도 좋고
힘찬 붕어에 손맛을 느낄수 있는곳 입니다
낮에는 잔챙이 입질이 심해 밤 낚시 위주에 출조을 하셔야 하며
잡어와 잔챙이 입질을 줄이기 위해 대량에 메기(25~30cm)을
투입을 시작 하고 있어 손맛도 보시고 입맛도 보실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