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00 오늘은 20 으로 바뀌엇네요
시간대와 자리마다의 큰 변화가 생긴 하루 엿읍니다
상세한 조황과 문의 및 방가로 배치도
거청 네이버카페 : http://cafe.naver.com/geuchunG
같은 자리에서도 하루사이네 확 바뀌어 버린 조황입니다
참으로 알수 없네요
잘나온다고 추천하여 자리를 하여 드렷는데
죄송해서 혼났읍니다
대부분 조사님들이 철수 하시엇네요
손맛을 잘보고 갔는지 입질이 없어서 갔는지 지금은 알수 없네요
요즘 희안하게 대박의 연속이 하루 사이에 시들어 버린 느낌
관리실 앞 어르신 조과는 또 대박 이엇네요
오후 1시부터 종일 나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