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번개가, 스치고 간 자리,
새벽 6시부터 입질을 받아 8시까지 3마리 그것도 토종 으로만,
새진 찍고 나왔더니, 9시 30분 나오실때 6마리 역시 토종 으로만.......
서울에서 오신 임영우님 수고하셨습니다.
올해 처음 출조 시라는데 웬 어복이 그리도 많으신지.......
수위가 조절되어 말풀쪽으로 좌대를 이동하였습니다.
엄청난 조황을 기대하면서.
비 바람 번개속에서 고생하신 소문난 드림낚시를 찾아주신 다른 조사님들 대단히
감사합니다.다시 뵈올때까지 건강히 행복하소서.
* 목소리 010-5230-2190, 033-244-8831 *
번개가 스치고 간자리,토종붕어로 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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